내용
짝사랑 하는 교회누나가 있습니다 그누나랑 많이 친해지고 밥도 자주먹고 그러다가 곧생일 이여서 향수를 주문했는데 모노그램 향수가 왔더군요 냄새가 귀여운 대학생인 22살인 누나랑은 너무도 맞지않는 스타일....ㅠㅠ 그래서 어머니한테 드렸습니다ㅎㅎ 효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지금 한번 더사려고요 이번에는 꼭 반드시 상큼한 스타일의 향수가 왔으면 바랍니다 선물하고 고백할겁니다 모두 응원해주세요 한번더사고 선물한뒤에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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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우주마켓 이경우
작성일 2017-06-21
평점
고객님께 만족을 드릴수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우주마켓이 되겠습니다^^
우주마켓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