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설레면서 간다!
왜? 오늘 드디어 "우주마켓"에서 구입한 "정품 시계 랜덤박스"가 오는 날이기 때문... 우후~
사무실 열린 후 택배기사님이 ㅇㅇ씨 부르는 소리에 달려나간다... 드디어 우주마켓에서 온 박스을 받는 순간 가슴이 벅차게 뛰기 시작한다. 마치 백미터를 전력질주 한듯 마구뛴다. 포장을 한커플씩 벗길때마다 더 많이 가슴이 뛴다. 오후 이게 무슨 일이야!!! 내가 같고싶은 "태크호이어 시계" 이게 정말 우주마켓에서 온 선물이 맞는 건가?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고마워요 우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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