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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수도없이사봐도 그냥 명품타이틀은 허황된 로또...

작성자 송****(ip:)

작성일 2021-01-13

조회 903

내용

참 많이도 사봤지만 명품후기들은 낚시..

몇명 실제로 줘서 후기올라간건 있겠지만 정말많이 사보고

느낀건 방이 점점 향수가게처럼 되어가는 늘어나는 이름도딱히 없는향수들..혹시나햐는 마음에 두개를 사봤으나 역시나..

이번에는 무슨 화장품 앰플? 이딴게 둘다왔다..

남성용을 시켰구만..저거 남성용이라고하겠지..

대한민국 남성들 앰플화장품쓰는 사람이나 있을까한다..

내 결론 100분의1,또는 1000분의1보다 더미미한 확률로 마치 명품박스인것처럼 꾸며대는 대한민국의 이 어긋난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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