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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ip:)
작성일 2020-12-22
조회 39
있는 듯 없는 듯 가는 채인은 가녀린 느낌을 주고 초승달과 샛별이 만난 듯한 펜던트는 우주의 기운을 받을 것 같다.
보일 듯 말듯한 목찌의 세련미는 기분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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